조누 이글루스

jsnrg.egloos.com

포토로그



[면갤 괴담] -기억해 낼 수 없는 엔딩- 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돋네

이거 찾을려고 검색했더니 네덕 블로그에 올라와있네

이거 내가 썼는데 면갤 쓰레기같은 더쿠색기들이 막 더리올이 썻다고 막 하더라
존나 개빡 ㅋㅋㅋ

─────────
때는 2006년 여름 면갤러들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여름 밤을 지새기 위해 하나의 게임에 도전했다.

게임의 이름은 라이크 라이프 희대의 개씹죷망작이라고 불리는 게임.
많은 이들이 한패의 도움으로 클리어 했으나 그 누구도 게임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 다는 마의 게임

면갤러들은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이 여름밤을 지새우기 위해 그러한 게임에 도전한 것이 었다.
그런 도중에 플레이한적이 있다는 녀석이 나왔다.
 
"나 라이크라이프 플레이한적 있는데 피토하는 년 한명은 인간이아니고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그런데... 유미는 뭐지?"

그리고 그것이 의문의 시작이었다.

하나둘씩 면갤에서 라이크 라이프를 올클했다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 중 단 한명도 유미의 엔딩을 기억해낼 수가 없었다.

마치 육체가 위험을 거부하는 듯이 그들은 기억해낼 수가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방금 유미 루트를 올클했다는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나 방금 클리어했는데"

그는 침착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고 그리고 유미 루트의 스토리에대해서 그리고 중요한 엔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하려 할 때였다.
그리고 그는 충격 받은 듯이 이럴리 없다는 듯이 말했다.


"기...기억이 나지 않아..." 그리고 그의 표정에는 공포가 서려있었다.

유미 루트를 클리어한지 3분 금붕어가 아닌 이상 기억 할터... 그리고 그는 그것에 대해 말하던 도중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내용을 잊는 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았다.
알수없는 분위기에 휩싸인 그런 면갤러들 사이에 한 인물이 말했다.


"절대로 이상해... 이 게임..."

그 한마디로 알수 없던 분위기는 공포라는 이름을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공포는 더욱 더 증폭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면갤러들은 패닉에 빠졌다.

2번이나 클리어했는데도 기억이 안난다는 사람.

분명히 게임을 지우지 않아서 다시 들어가서 보고 와도 막상 글을 쓸려고하면 잊어버려서 쓸 수 없다는 사람.

면갤러들은 알수 없는 공포에 몸을 떨었다.


"기억 할 수 없단 말인가? 기억 해선 안된다는 말인가?"
노쇠한 면갤러의 말이 패닉에 빠진 면갤러들 사이에 울러 펴젔다.


"이건 마치... 기억을 삭제 당하고 있는거 같잖아...."

공포! 공포! 공포! 손발이 떨린다.
뇌에서 아우성 치기 시작한다.

'이것'을 플레이해서는 안된다고 떨리는 손은 마우스를 잡을 수가 없다.

우리에게는 불가능 하다.

그리고 한 면갤러가 갑자기 퇴갤하기 시작했다.
그런 면갤러를 향해서 다른 면갤러가 말했다.


"어이 너 어디가는 거야?"

그러자 그 면갤러는 얼굴에 그 어떠한 표정도 띄우지 않은채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퇴갤합니다."

그리고 그 퇴갤을 시작으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하나둘씩 퇴갤하기 시작했다.
퇴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라이크라이프를 클리어한지 5분이 채 안되는 사람들 뿐... 그리고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라이크 라이프! 드디어 클리어했어! 내가 지금 부터 유미 루트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어!"

하나둘씩 퇴갤해가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면갤에서 기개좋은 한 젊은 면갤러가 한명이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런 그 젊은 면갤러를 모두가 기대하는 눈빛으로 쳐다봤다.

하지만 그 면갤러에 입에서 나온 소리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퇴...갤...합니다."

모든 면갤러들은 정지했다.

사고의 정지. 그리고 재생되는 사고. 더 이상 접근해선 안된다. 더이상 플레이해선 안된다. 더이상 기억할려고 해선 안된다.


"흐아ㅎ흐흐히히히힉!!!!"

수 많은 면갤러들이 알수없는 공포에 괴성을 지르면서 도망치기시작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하나 둘씩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하면서 "퇴갤합니다" 라고 말하고 퇴갤하는 사람들이 섞여있었다.

그리고 도망칠 기력도 없는 늙은 면갤러가 말했다.
 
"우리는 알아서 안되는 사실을... 건드려선 안될 진실을... 알고 말았다."
 그리고 그런 그는 앞으로 쓰러져서 도망치는 면갤러들에게 밟혔고 그런 면갤러들 사이로 사라졌다.


사건은 끝났다. 다음 날 그 누구도 그 사건을 기억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라이크 라이프는 지금 이 순간도 누군가에 의해서 플레이되고 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유미 루트는 기억해내지 못한다.
그것은 알아선 안될 진실. 기억해낼 수 없는 엔딩.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기억해낼 수 없는 엔딩'은 2006년 면갤의 여름날 밤에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알려줌 면갤러 S씨는 정신병으로 미쳐 죽고 말았습니다.
그도 유미 엔딩을 기억해내지는 못했지만 이 사건만은 잊어선 안된다는 사실만을 제작진에게 알려주고 미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이 사건도 세상에 밝혀질 것입니다 우리는.....퇴갤합니다...

──────

훅 하면 훅 갑니다.

훅게임 엿같다 징짜 ㅋㅋㅋ


덧글

  • 파란태풍 2011/11/21 20:57 # 답글

    유미가 누구였지.... 갑부였나?
  • 조선누룽지 2011/11/21 21:18 #

    노랑이여 노랑머리
    소꿉친구 메인히로인
  • 파란태풍 2011/11/21 21:26 #

    아 히로인 걔 엔딩이........
    .
    .
    .
    .
    뭐더라...

    솔직히 말하면 핸드폰 엔딩만 기억남요 ㅇㅇ
  • 조선누룽지 2011/11/21 21:3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물으면 다들 기억 못함

    난 히메코 엔딩도 기억안나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생 2011/11/21 22:32 # 삭제 답글

    ㅋㅋㅋ수면게?
  • 조선누룽지 2011/11/21 22:49 #

    수면게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쓰레기
  • 대공 2011/11/22 02:12 # 답글

    라이크라이프 해볼까요? 한패도 있는데?
  • 조선누룽지 2011/11/22 07:43 #

    안하는게 조음 시간 아까움
  • 기류언 2011/11/22 08:32 # 답글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
  • 보더 2011/11/22 08:59 # 답글

    유미는 존나 무난했던 거 같은데
  • 시넌 2011/11/22 09:47 # 답글

    그러고보니 전 왜 다 클리어해놓고 유미의 존재를 저 글 보고 알게된걸까요...
  • 조선누룽지 2011/11/22 18:16 #

    ㅋㅋㅋ 머양
  • Sakiel 2011/11/22 11:58 # 답글

    난 기억중.

    고백-루트 절반 이상이 떡질-마지막은 그냥 끝
  • Sakiel 2011/11/22 11:59 #

    걍 개그+섹드립용 루트
  • 헤노 2011/11/22 14:52 # 답글

    쩐다
  • About:blank 2011/11/22 18:20 # 삭제 답글

    전 엔딩이 기억이 안 나.. 스토리도 기억이 안 난다 왠지
  • 조선누룽지 2011/11/22 18:30 #

    긍께... 너만 그런게 아니랑께..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